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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M STORY · 오쌤 이야기

질문 하나가
앱 네 개가 되기까지

서울대 출신 외교관이 “안 들리는 귀” 때문에 영어 학습법을 만들고, MP3의 비밀을 알게 되고, 끝내 소리로 귀를 여는 앱 네 개를 만든 이야기.

👤 오승종 (오쌤)

오쌤 오승종 — 서울대 중문과, 북경·홍콩 총영사관, 상해 B5M 지사장, 에듀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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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하지 못한 질문 하나

오쌤 — 오승종. 서울대 중문과를 나와 북경·홍콩 총영사관에서 일한 외교관이었습니다. 영어·중국어를 실무의 최전선에서 써 온 사람.

그런 그도 “안 들리는 귀”가 있었습니다. 오랜 해외 근무에도 외국인끼리 빠르게 주고받는 영어는 백지였죠. 그래서 만든 것이 “대충영어” — 외우지 말고, 완벽하지 말고, 소리로 귀부터 뚫자는 학습법입니다. 오쌤 자신이 10년째 그 방법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러던 5년 전 어느 특강. 한 수강생이 손을 들고 물었습니다.

“선생님, 영어를 MP3로 들으면 아무 문제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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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밤의 구글링

오쌤은 그 자리에서 답하지 못했습니다. 평생 어학을 다뤘지만, ‘소리를 담는 파일’이 학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부끄러웠고, 그날 밤 바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몇 시간의 검색 끝에 과학 다큐 한 편을 만납니다. 대구MBC 《생명의 소리 아날로그》. 실험 결과는 충격이었습니다 — 고등학생들이 MP3를 단 10분 들었을 뿐인데 두뇌 반응속도가 0.087초 느려졌습니다. 0.1초는 일반인과 프로게이머의 차이죠. 태아는 MP3에 1초 만에 인상을 찡그렸고, 식물은 덜 자랐으며, 성장호르몬 수치까지 떨어졌습니다.

문제는 콘텐츠가 아니라, 소리를 담는 그릇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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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의 공부, 책 두 권

그날 이후 오쌤은 소리·청각·뇌과학을 파고들었습니다. MP3는 용량을 줄이려 높은 소리(고주파)를 영구히 잘라낸 “손실 압축” 소리 — WAV는 원음을 그대로 담은 “무손실” 소리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답이 쌓이자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작년 《대충영어》(소리로 귀를 뚫는 5단계 학습법), 올해 《웨이브 속청 30일의 기적》(무손실이 왜 뇌에 안전하고 청각이 젊어지는지). 그리고 이 학습법은 특허 ‘속청 기반 언어학습 시스템’으로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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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귀가 20대로 — 오쌤도 놀란 한 달

《대충영어》를 읽은 독자 한 분이 오쌤을 찾아왔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60대 어르신이었죠. 오쌤은 책에서 말한 대로 무손실 WAV 한글 속청 자료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한 달 뒤, 오쌤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처음 측정 때 청각 나이 70대였던 귀가 20대 측정값으로 돌아왔고, 최대(20)로 키우던 TV 볼륨이 7로 내려갔습니다. 게다가 영어 듣기 이해도까지 약 2배로 늘었습니다. 영어를 가르쳐 드리려던 그는 “귀가 젊어지는 현장”을 먼저 목격한 것입니다.

이 놀라움이 다음을 만들었습니다 — 측정하고, 훈련하고, 다시 측정해서 숫자로 확인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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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책을 앱 네 개로

대충영어 10년, 그중 소리를 파고든 5년 — 오쌤은 올해 마침내 해결책을 상용 앱 네 개로 완성합니다. 넷 모두 압축하지 않은 무손실 WAV 원음 + BrainHZ 고주파 엔진 위에서 돌아갑니다.

🎧 대충영어 — 한글 속청 30일로 영어 귀를 뚫는 앱.

🧠 청각회춘 — 청각 나이·가청 주파수·영어 듣기를 무료 측정하고, 훈련 후 재측정.

📖 속청성경 — 한·영·중 3개 음성과 7개 언어 자막으로 성경을 배속 청취.

🤱 마마토크 — 영어동화 낭독과 국악 정악을, 뱃속의 아기와 아이에게 무손실 원음으로.

“측정 → 훈련 → 재측정”, 독자 한 분의 경험을 누구나의 경험으로 만든 것이 바로 청각회춘이고, ‘가장 좋은 소리로 가장 좋은 텍스트를 듣자’는 마음이 속청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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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온 세상의 귀를 위해

요즘 엄마들은 아이 입에 들어가는 먹거리를 유기농으로 고릅니다. 그런데 아이 귀에 들어가는 소리는 아직 아무도 골라 주지 않았습니다. 오쌤이 “유기농 WAV” 라고 부르는 것 — 자르지 않고, 누르지 않은 원음으로 된 영어·한국어 교재와 동화책입니다. 그 첫 걸음이 마마토크이고, 다음은 온 세상의 아이들입니다.

질문 하나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다큐 한 편으로, 책 두 권으로, 독자 한 분의 젊어진 귀로, 앱 네 개로 이어졌습니다. 오쌤이 만드는 것은 결국 하나입니다 — 몸에 좋은 소리, 생명의 소리.

“귀가 뚫리면 파티가 시작된다.” — 오쌤

📰 언론에서

오쌤과 대충영어를 다룬 보도, 그리고 오쌤이 매체에 쓴 칼럼입니다.

🤝 함께한 사람들

제12차 대충영어·크랩아카데미 콜라보 특강 포스터 — 대충영어 오승종 대표와 뇌신경과 전문의 신동선 박사
신동선 원장과는 특강을 함께 열어 왔습니다 — 12차 콜라보 특강 포스터(2018).

📥 30일 영어 귀뚫기 로드맵 — 무료 PDF

읽은 내용을 오늘부터 실행하는 훈련표 · 청각 나이 측정법 · 주차별 배속 가이드

오쌤 스토리 — 질문 하나가 앱 네 개가 되기까지 | Brain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