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실
🌐
글자 크기

📚 참고 문헌 — 읽은 책과 거른 대목

대충영어의 바탕이 된 책 열 권 — 그리고 무엇을 걸러 읽었나

대충영어는 학계에서 나온 방법이 아니다. 교실에서 만들어졌고, 만드는 동안 여러 권의 책에 기댔다. 그 목록을 밝혀 두는 편이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목록만 적으면 "이 책들이 다 검증했다"는 인상을 주게 되므로, 무엇을 가져왔고 무엇은 두고 왔는지까지 함께 적는다.

📖읽은 책 열 권

속청·청각·기억·뇌신경 순으로 묶었다.

  • 속청독서빠르게 듣기라는 방법 자체를 처음 체계로 접한 책.
  • 속청이 기적을 부른다속청의 훈련 절차와 사례.
  • 대충독서법 · 대충육아"완벽하게 하지 않는다"는 태도의 출발점.
  • 듣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책청각 자극과 인지의 관계.
  • 청각 뇌소리가 뇌에서 처리되는 경로.
  • 기적을 부르는 토마티스 청지각 요법고주파 자극과 듣기 훈련의 계보.
  • 재능을 만드는 뇌신경 연결의 비밀반복이 신경 연결을 바꾼다는 관점.
  • 영재를 만드는 기적의 뇌 공부법아동 학습과 자극의 설계.
  • 우뇌를 활용하는 뇌내혁명뇌와 학습을 다룬 대중서.

🧹가져온 것 — 방향 하나씩

이 책들에서 우리가 실제로 가져온 것은 대체로 방향이다. 빠른 소리를 반복해 들으면 귀가 그 속도에 익는다는 것, 반복이 신경 연결을 바꾼다는 것, 완벽을 목표로 하면 지속이 무너진다는 것. 훈련 설계에 쓸 수 있는 것은 이런 방향이지 개별 수치가 아니었다.

🚫 두고 온 것 — 대중서의 수치와 효능

이 책들 중 몇 권은 대중서이고, 그중에는 학계에서 지지받지 못하는 주장도 섞여 있다. 좌뇌·우뇌를 성격이나 재능으로 가르는 이야기, 특정 훈련이 질병을 낫게 한다는 이야기, "몇 배 좋아진다"는 수치가 그렇다. 우리는 이런 대목을 인용하지 않는다. 읽었다는 것과 근거로 삼았다는 것은 다르다.

🔬그래서 근거는 어디서 가져오나

방향은 위의 책들에서, 근거는 원 논문과 공공 자료에서 가져오려 한다. 자음 하나가 스쳐 가는 시간과 음소 훈련은 [[fast-forword-004sec]], 언어 사이의 거리는 미 국무부 FSI 등급([[three-thousand-hours]]), 단어 빈도는 옥스퍼드 영어 코퍼스([[fifty-words-english]]) 쪽이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글에 넣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출처

도서 목록은 오쌤 블로그 「대충영어 이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10권」(2021.08)에서 옮겼다. 판본과 출판사는 확인되는 대로 보완한다. — 쓰지 않은 것: 각 책의 효능·배수 주장은 인용하지 않았다. 이 목록은 읽은 책의 기록이지 검증된 이론의 목록이 아니다.

※ 이 글은 위 자료의 핵심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 30일 영어 귀뚫기 로드맵 — 무료 PDF

읽은 내용을 오늘부터 실행하는 훈련표 · 청각 나이 측정법 · 주차별 배속 가이드

속청·청각 훈련 참고 도서 10권 — 무엇을 가져오고 무엇을 걸렀나 | Brain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