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듣는 법
“BrainHz,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블루투스로 들으면 BrainHz가 일반 음원 대비 더해준 장점이 대부분 상쇄된다. 왜 그런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블루투스를 써야 한다면 어떻게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BrainHz 음원이 일반 음원과 다른 점은 셋이다 — ① 무손실 WAV 원음(압축으로 버리지 않음), ② 16~24kHz 고주파 복원(MP3가 버리는 대역), ③ 40Hz 변조(감마파 자극용 저주파 엔벨로프). 이 셋을 온전히 귀까지 전하는 것이 “제대로 듣기”의 핵심이다.
스마트폰·PC에 유선 이어폰/헤드폰을 직접 연결해 듣는 것이 원칙이다. 가능하면 “유선 + 꼬다리 DAC” 조합이면 더 좋다. 이래야 무손실 WAV와 고주파가 손실 없이 전달된다.
블루투스는 무선으로 보낼 때 반드시 코덱으로 다시 압축한다. 애써 무손실로 만든 원음이 블루투스 구간에서 또 한 번 손실 압축되는 것이다. “ZIP을 풀었다가 다시 JPEG로 저장”하는 셈이라, 원본의 이점이 그 지점에서 깎인다.
코덱에 따라 손실 폭이 다르다(좋은 순): LDAC · aptX Adaptive(최고 품질 설정) > aptX HD > aptX · AAC > SBC(기본). LDAC를 최고 비트레이트로 두면 근접하지만 완전 무손실은 아니고, 고주파 재현도 유선만 못하다. 안드로이드는 개발자 옵션에서 코덱·비트레이트를 최고로 고정하면 조금 낫다.
골전도(Shokz 등)는 시니어의 장시간 청취엔 편하지만, 골전도 자체가 고주파 재현에 한계가 있고 대부분 블루투스라 코덱 손실까지 겹친다. 편의성용으로는 좋아도, 고주파 훈련용으로는 유선만 못하다.
BrainHz는 유선으로. 블루투스가 불가피하면 LDAC 등 고품질 코덱을 최고 설정으로 — 하지만 고주파·무손실의 온전한 이득은 유선에서만 나온다.
출처
오디오 전송 일반 지식 정리(교육용) · 블루투스 코덱(SBC·AAC·aptX·LDAC)의 손실 특성 공개 정보 기반. [[what-is-dac]] · [[why-wav-becomes-mp3]] 참고.
※ 이 글은 위 자료의 핵심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