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와 기록

해 본 사람들의 숫자와 말

훈련 전후로 잰 값과, 본인들이 직접 쓴 글입니다. 개인차가 큽니다.

숫자로 보면

공개 후기에 실린 전후 자가 측정을 모은 값입니다 · 통제된 실험이 아니며 개인차가 큽니다

누가무엇으로시작한 달 뒤배수
신경과 전문의(본인 측정)주토피아30%60%2.0
30대 사업가주토피아30%50%1.7
직장인주토피아50%80%1.6
수강생주토피아20%75%3.8
강사과정주토피아10%40%4.0
초6주토피아30%65%2.2
수강생 (변화 없던 회차)주토피아30%30%1.0
수강생주토피아20%80%4.0
수강생주토피아60%70%1.2

한 달 전후 기록 9건의 중앙값은 2.0입니다. 다만 같은 한 달에 4.0배도 있고 제자리인 회차도 있습니다(1.0배) — 개인차가 그만큼 큽니다. 평균 대신 중앙값을 적는 것은 표본이 작고 위쪽으로 길어 평균이 부풀기 때문입니다.

회원들은 듣기와 이해도를 따로 적습니다. 한 분의 세 번 측정에서 신데렐라 듣기 70 → 90 → 95로 완만한데, 이해도는 30 → 80 → 90로 훨씬 크게 움직였습니다(7/13 · 8/17 · 9/12). 소리가 먼저 열리고 뜻이 그다음에 따라옵니다 — “들리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구간은 실패가 아니라 중간 단계입니다.

자가 측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무사 한 분토익 LC강사과정 14기 동안 320 → 370 → 405으로 두 번에 걸쳐 올랐다고 적었습니다(85점). 채점을 남이 하는 시험이라 위 자가 측정과는 성격이 다른 기록입니다.

초6 학생은 세 번 쟀습니다 — 30%(11/1) → 65%(12/4) → 90%(12/20). 한 달 뒤에 멈춘 것이 아니라 그 뒤로도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2주 원문

필명 「업글샘」이 두 자녀를 회차별로 재어 올린 기록입니다 · 훈련 자료(영어100)로 잰 값이며 개인차가 큽니다

  • 초5 딸 · 영어100 3배속 50% → 100% (2.0배) — 만점이라 더 잴 수 없었습니다
  • 초5 딸 · 영어100 4배속 28% → 100% (3.6배) — 만점이라 더 잴 수 없었습니다
  • 초2 아들 · 영어100 3배속 20% → 43% (2.1배)
  • 초2 아들 · 영어100 4배속 13% → 41% (3.2배)

영어를 시작한 지 2주 만의 기록입니다. 다만 훈련에 쓰는 문장으로 잰 값이라, 처음 듣는 영화 대사로 잰 어른들 기록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 둘을 합쳐 평균 내지 않는 이유입니다.

한국어부터 — 그 한국어가 들리는 정도

같은 두 자녀의 한글속청 기록입니다 ·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를 배속으로 들은 값이며 개인차가 큽니다

  • 초5 딸 · 한글속청 3배속 60% → 100%
  • 초5 딸 · 한글속청 4배속 10% → 40%
  • 초2 아들 · 한글속청 3배속 90% → 99%
  • 초2 아들 · 한글속청 4배속 2% → 95%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를 배속으로 들은 값입니다. 훈련이 여기서 시작하기 때문에, 한국어가 먼저 들리게 되고 그다음에 영어가 따라옵니다.

들리는 높이도 달라집니다

앱의 자가 측정값입니다 · 병원 청력검사가 아니며 개인차가 큽니다

같은 분의 기록을 나이 눈금으로 옮기면 54세 → 31입니다(6주). 다만 시작이 10,000Hz라 오를 자리가 넓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이미 높은 데서 시작하면 같은 폭으로 오르기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높은 소리부터 안 들리기 시작합니다 — 10대 후반 약 18,000Hz, 20대 후반 약 15,000Hz, 30대 후반 약 14,000Hz, 40대 후반 약 12,000Hz가 대략의 눈금입니다.

이미 좀 들리던 사람은 원문

한 달 전후 자가 측정입니다 · 본인이 “주관적인 의견입니다”라고 밝힌 값입니다

  • 신데렐라 90% → 95%
  • 카터가족 95% → 97%
  • 스피치 80% → 92%
  • 주토피아 60% → 90%
  • 원더풀 투나잇 85% → 98%

시작이 이미 높으면 배수는 작게 나옵니다. 90%가 95%가 된 것은 1.06배지만 남은 10%를 절반으로 줄인 것이기도 합니다 — 천장에 가까울수록 올리기 어렵습니다.

실제 기록

위 숫자를 옮겨 적은 원본 화면입니다 · 눌러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이름이 찍힌 캡처는 뺐습니다

기간이 비슷합니다 — 위 표는 한 달, 해외 사업을 하는 분이 “그들의 이야기가 또박또박 들리기 시작했다”고 쓴 것은 한 달 보름, 음소 훈련(Fast ForWord)의 초기 시험은 6주였습니다. 방향은 반대인데(늘린 소리 ↔ 빠른 소리) 걸린 시간대가 겹칩니다. 다만 그 연구는 난독 계열 아동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성인 영어에 그대로 옮겨 붙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쓴 글

우리가 옮겨 적은 말이 아니라 본인들이 쓴 화면입니다 · 이름과 얼굴은 잘라냈고 숫자와 문장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신동선 원장 블로그 화면 — “처음에 저는 30-40% 정도 들리더군요. 한달 이후는 약 60-70%~”크게 보기 ↗
신경과 전문의가 자기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한 달, 하루 20분 — 주토피아 청취 이해도 30~40% → 60~70%. 이분만 실명으로 씁니다(이미 언론 인터뷰에 실명과 직함으로 공개된 범위입니다). 원문 보기 ↗
토익 LC 점수가 320에서 370, 405로 올랐다는 수강생의 메시지 캡처크게 보기 ↗
세무사 한 분이 강사과정 단톡방에 올린 글입니다. 토익 LC 320 → 370 → 405 — 여기서 유일하게 남이 채점한 숫자입니다. 마지막 문장의 450점은 본인의 목표이지 기록이 아닙니다. 단톡방 글이라 본인 계정 주소는 없어, 옮겨진 글을 겁니다. 원문 보기 ↗
한 달 보름 훈련 뒤 영국 출장에서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페이스북 글 캡처크게 보기 ↗
해외 사업을 하는 분이 자기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우리에게 보낸 후기가 아니라 자기 지인들에게 쓴 글입니다 — 한 달 보름 뒤 영국 출장에서의 이야기. 본인 계정 글이라 주소는 밝히지 않습니다.

해 본 사람들의 말

수강생 후기입니다 · 개인차가 있습니다

나도 안 들리고 당신도 안 들린다면, 우리 서로 공감은 잘 되겠네요. 같은 공간이지만 그 안에 갇힌 답답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죠.

「노무하는 세무언니」 블로그 · 시작할 무렵 · 원문

대충영어 덕분에 토익 LC 320->370->405 까지 들어왔어요 ㅎㅎ 작년 내내 엘씨 땜에 맘고생했는데 ㅎㅎㅎ 암튼 더욱 열심히해서 450점으로 끌어올려보겠습니다.

세무사 · 강사과정 14기 · 원문

이건 영어 공부가 아니라 뇌신경 훈련이다.

신동선 · 신경과 전문의

처음에 저는 30-40% 정도 들리더군요. 한달 이후는 약 60-70%~

신동선 · 신경과 전문의 · 본인 측정 · 원문

처음에는 코웃음이 나오더라구요.

한글 빨리 듣기만 했는데도 영어가 더 잘 들리는 신기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초음파처럼 들리던 내용이 서서히 들리기 시작합니다.

4배속 속청이 처음에는 외계어처럼 들렸습니다.

저희 딸이 중3이인데 원래 한템포 좀 느린 아이예요 인강을 들어도 바로바로 이해가 안돼고 음~~~~~,하고 생각하고 아~~~ 하는 타입이죠

어머니 · 시작 전 · 원문

4~5일쯤 아침저녁으로 10분씩 듣더니 어제는 ‘엄마 이거 효과 있어 .인강을 듣는데 내가 원래 한번에 머릿속에 잘 안들어오고 시간이 걸리거든 근데 이거 들으니까 인강수업이 바로 들리고 바로 머리속에 들어와’ 하네요~

어머니가 옮긴 중3 딸의 말 · 원문

이 청취법 연습을 한달 보름정도를 진행한 후에 영국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기적같이 그들의 이야기가 또박또박 들리기 시작했고 각자의 대화패턴까지 구별이 되더라고요.

사업가 · 자기 페이스북에 · 약 6주차

전에는 원어민의 말이 전체문장으로 또박또 들리기보다는 듬성듬성 들리는 단어를 짜맞춰서 이런 내용일것이다라고 뭉뚱그려 추측해서 이해하기 바빴거든요. 그런데, 그들의 이야기가 거의 빠짐없이 들리다보니 이해못하는 것은 다시 묻고 원활하게 계속 대화를 이어갈 수있었습니다.

사업가 · 자기 페이스북에

전에는 30분 듣는것도 피곤했었는데 지금은 1시간이상 4배속 파일을 계속 들어도 전혀 피곤하지가 않네요. 출근길에 BBC 뉴스를 듣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사업가 · 자기 페이스북에

큰 행사를 마치고 현지 직원들과 새벽3시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도 전혀 피로감없이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죠.

사업가 · 자기 페이스북에 · 원문

여전히 저의 영어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정도의 청취력이 향상된 것만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사업가 · 자기 페이스북에

항상 자막을 보던 습관이 조금씩 듣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직장인 수강생 · 원문

머리로 번역하지 않고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는 문장이 늘어납니다.

길을 걷다가도 아무 생각 없이 문장을 중얼거리는 저를 발견하고 무척 신기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렇게 예민하게 들렸던 것들이 안들리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아이는 모르는 단어가 훨씬 많은데도 저보다 잘 듣습니다.

학부모 수강생 · 원문

대충영어 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 게 영어든 한글이든 너무 잘 들려지는 거였어요. 영화 같은 듣는 것도 훨씬 잘 들리고, 시험 칠 때 듣기 문제 같은 것도 정확하게 들려서 너무 도움 되는 것 같았어요.

초6 학생

영어공부를 하려고 시작한 대충영어인데 일상생활적인 면에서도 얻는게 많네요.

주부 · 강사과정 6주차 · 원문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몇 달 지나니 매너리즘에 빠졌습니다.

정체기를 지난 수강생 · 원문

과정은 한방울씩 쌓여가지만 나타날때는 한 순간에 나타난다.

더 많은 후기는 오쌤 블로그 ↗에 있습니다. 훈련이 어떻게 되는지는 영어듣기 훈련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읽는 것만으로 귀는 뚫리지 않습니다 — 오늘 한 걸음만.

궁금한 건 그냥 물어보세요 📞 0507-1334-9119

대충영어 후기와 기록 — 숫자·캡처·수강생의 말 | Brain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