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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 속청 30일의 기적》에서

7천만 원 견적에서 AI로 — 비전공자가 앱 4개를 만든 이야기

대충영어·청각회춘·속청성경·마마토크 — 네 앱에는 전문 개발자가 한 명도 없다. 있었던 것은 무엇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아는 한 사람과, 그것을 코드로 옮겨 준 AI뿐이다. 이 이야기는 그 과정의 기록이다.

💸7천만 원짜리 앱의 죽음

2021년 12월, 오쌤은 외주 개발사에 앱을 의뢰했다. 비용 7천만 원 — 영어 강사에게 결코 작은 돈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 앱을 만든 대학 연구소 팀이 해체되자 업데이트가 불가능해졌고, 앱은 결국 쓸 수 없게 됐다. 내 제품의 생사를 남의 사정에 맡긴 대가였다. 직접 만든다는 것은 돈을 아끼는 일이 아니라, 내 것의 운명을 내 손에 쥐는 일이었다.

🪜진화의 사다리 — 파이썬 → 스트림릿 → Expo

AI 시대가 오자 오쌤은 작게 시작했다. 파이썬으로 속청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것부터 — 난생처음 도구를 "산" 게 아니라 "만들었다". 다음은 스트림릿으로 웹앱, 그리고 앱 마켓용 앱. 중간에 Flutter 등에서 좌절도 있었다("바이브코딩이 만능은 아니다"). 전환점은 AI 스터디 모임에서 만난 고수의 한마디 — React Native Expo. 시뮬레이터로 화면을 보며 만들 수 있게 되자 막힌 물꼬가 텄다.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비용은 내려갔고 통제권은 커졌다.

❤️세 앱의 심장 — BrainHZ 엔진

귀가 어두워질 때 가장 먼저 뭉개지는 것은 자음이다. 오쌤은 AI와 함께 자음을 또렷하게 살리는 오디오 처리를 만들고, 토마티스의 고주파 자극과 40Hz 감마 대역 연구(MIT, Nature 2016)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더해 하나의 엔진으로 합쳤다 — BrainHZ다. 이 엔진 하나에 다른 음성을 입혀 대충영어·청각회춘·속청성경이 나왔다. 하나를 제대로 만들었더니 셋이 나온 것이다. 현재 BrainHZ·청각회춘은 상표 출원, 엔진 핵심 기술은 특허 출원 단계다.

🎚️ 검증 단계의 기술을 다루는 예의

40Hz 요소는 세 앱 모두 기본값이 꺼짐이다 — 원하는 사람만 직접 켜는 선택형. 효과를 단정할 수 없는 기능을 모든 사용자에게 강제하지 않기 위해서다. BrainHZ는 청각 원리에서 영감을 받았을 뿐 의료기기가 아니며, 질환의 예방·치료를 주장하지 않는다.

🧑‍🏫AI 시대에도 사람은 필요하다

AI는 코드를 써 주지만,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는 먼저 가 본 사람이 일러 줄 때가 많다. 오쌤은 고수에게 길을 묻고, 나머지는 AI와 함께 걸었다. 이 여정의 실전 가이드 — 비전공자가 AI로 자기 도구를 만드는 법 — 는 책 3부에 담겨 있다.

🤝이 기술과 함께하려면

개인은 앱으로, 기업은 엔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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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부 전체 수록《웨이브 속청 30일의 기적》AI 에이전트 실전 가이드와 앱 개발 전 과정이 담긴 책.교보문고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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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콘텐츠 제휴 (B2B)BrainHZ 무손실 속청 엔진을 귀사 서비스에 — 협업을 환영합니다.제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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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승종, 《웨이브 속청 30일의 기적》(퍼플, 2026) 3~4부를 재구성. 40Hz 연구: Iaccarino et al., Nature 540(2016) — 상세 인용은 [[hearing-dementia]] 참고.

원문 기사 보기 →

※ 이 글은 위 자료의 핵심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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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AI 앱 개발기 — 외주 7천만 원에서 직접 만들기까지 | BrainHz